테오
나이가 든다는 게 더 이상 포용과 지혜로 인식되지 않는 시대다. 늙크크니 꼰대니 '어른'이 아닌 늙은 자로 전락해버린 요즘 시대에 진짜 어른 이야기가 세상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간 즉시 세계를 사로잡은 '하얀 책' 테오! 세상에 책임감을 저버린 어른들 탓인지, 버릇없는 젊은이들 탓인지 그것도 아니면 돈…
나이가 든다는 게 더 이상 포용과 지혜로 인식되지 않는 시대다. 늙크크니 꼰대니 '어른'이 아닌 늙은 자로 전락해버린 요즘 시대에 진짜 어른 이야기가 세상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간 즉시 세계를 사로잡은 '하얀 책' 테오! 세상에 책임감을 저버린 어른들 탓인지, 버릇없는 젊은이들 탓인지 그것도 아니면 돈…
복복서가 출판사에서 침묵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담아낸 흥미로운 책이 새로 나왔다.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존 비게닛 (John Biguenet) 의 저서 '침묵'에서 문학·음악·사회학·과학·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형체도 질량도 없는 ‘상태’에 가까운 침묵이 주체이자 객체로서 인류와 주고받은 영향을 탐구하고, 계급과 권력 관계를 폭로하는 척도이자 예술과 내면을 탐구하게…
지난 7월 온라인 서점과 지역 서점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은 유래혁 작가의 소설 '수족관'이었다. '수족관'은 SNS 상에서 입소문(viral)을 타며 대중적인 반응을 얻어 출판된 소설이다. '수족관'을 펴낸 포스터샵은 독립 출판사로 원래 사진예술 포스터, 사진집, 굿즈 등을 제작·판매하는 디자인 브랜드로 출발하였으나, 유래혁 작가가 장편소설 '수족관' 등의…
올 서점가 상반기는 소설 전성시대라 불릴 만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독서 수요가 증가세를 보였다. 그 중에서 유래혁 작가의 <수족관>이 교보문고 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소설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래혁 작가의 <수족관>은 지난 2023년 말에 출간된 소설로 20대 독자들의 SNS추천으로 역주행한 소설이다. 각자가 지닌 어두운 과거와…
지식과 감성 출판사에서 신간<오늘도 버스는 달립니다>가 나왔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버스를 타는 짧은 시간에 스쳐 지나갈 뿐이라 생각했던 평범한 일상에도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저자 백인희는 자신을 버스 안에서 계절을 만나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하루를 오래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이 책은 7개월 동안 버스 안에서…
오는 18일, 단요 작가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다이브'가 대학로에서 초연 무대를 갖는다.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링크더스페이스 1관에서 무대를 올리는 이번 뮤지컬의 공연 기간은 오는 11월 8일까지다. 단요 작가의 '다이브'는 지난 2022년 출간 이후 도서관 지원 사업 및 청소년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고, 온라인…
오는 12월 하지은 작가의 판타지 소설 <얼음나무 숲>이 뮤지컬로 공개된다. 제작사는 뷰티풀웨이로 상세 캐스팅이나 티켓 오픈 일정 그리고 극장 등 세부 정보는 제작사의 공식 공지를 통해 차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뮤지컬은 원작이 음악과 악기, 연주를 핵심 소재로 다루는 만큼, 팬들과 작가 본인도 "음악 중심의 스토리에…
오는 8월 뉴베리 아너상을 2024년과 올해 2026년 연속 수상한 대니얼 나예리의 신작 <슬픔은 다 거짓이야>가 한국에 출간된다. 이번 소설 <슬픔은 다 거짓이야>는 2020년 미국에서 출간된 작가의 대표작으로 2021년 영미권 청소년 문학상의 대표인 마이클 L. 프린츠 대상(Michael L. Printz Award) 수상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설은…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올리비에 바보 (Olivier Babeau)의 신간 '노력의 종말(원제: L'ère de la flemme, 게으름의 시대)'이 나왔다. 저자 올리비에 바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경제학자이자 사회 비평가이다. 파리 제8대학교와 보르도 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경영 전략과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프랑스 최대의 기술·사회학 싱크탱크인 ‘사피엔스 연구소(Institut Sapiens)’의…
난다 출판사에서 문학평론가 함돈균의 일상 사유 철학 시리즈 완결편 『시선의 철학』을 출간한다. 이번 책은 일상 속 사물들의 면면을 살피고 그 외피를 열어 안으로 들어가는 『사물의 철학』에 더해, 2018년 출간되었던 『코끼리를 삼킨 사물들』을 지금의 감각으로 다듬어 새 제목과 장정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나날의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