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2026 하고 싶은 만화전’ 열린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성수동 서울웹툰아카데에서 ‘2026 하고 싶은 만화전’이 열린다.

SWA 서울웹툰아카데미가 후원하고 SideB 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하고싶은 만화전’은 2021년부터 시작된 독립 출판 만화 북페어이다.

지난 2월 ‘2026 하고 싶은 만화전’ 스토어 홍보 포스터. SideB 제공.

올해는 59개의 부스와 위탁판매 팝업에서 약 210종의 신작 출판 만화가 전시 판매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일부 작가들은 SideB 유튜브의 사전 인터뷰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오프라인 공개 방송 4편을 통해 올해 주목할 만한 작가 인터뷰 및 만화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오프라인 공개방송은 오는 31일에는 <철과 얼음의 여정>의 울롱 작가와 <샴페인 슈퍼노바>의 재연 작가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고, 11월 1일에는 <여름엔 늘 좋은 일이 생긴다>의 이윤희 작가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고싶은 만화전’은 2021년 당시 코로나 시즌의 영향으로 온라인 전시로 먼저 시작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인 2024년, 국내 유일의 독립 출판만화 오프라인 북페어를 열어 한국 독립 출판만화 역사의 5세대를 새롭게 열었다.

올해 2026년부터는 성장하는 규모에 맞춰 1번의 위탁판매전과 2번의 오프라인 북페어를 열고 있다.

현재는 약 60개의 부스에서 250명 이상의 작가가 200편 가량의 신작 출판만화를 선보이고 있고 일평균 1000명이 넘는 참관객이 함께 독립출판만화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행사 오픈 시간은 오후 12시부터이며, 입장 마감은 6시 30분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택배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부스 안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026 하고싶은 만화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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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경 에디터

ynk89@editor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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