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얼음나무 숲이 뮤지컬로 찾아온다

 

오는 12월 하지은 작가의 판타지 소설 <얼음나무 숲>이 뮤지컬로 공개된다.

제작사는 뷰티풀웨이로 상세 캐스팅이나 티켓 오픈 일정 그리고 극장 등 세부 정보는 제작사의 공식 공지를 통해 차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뮤지컬은 원작이 음악과 악기, 연주를 핵심 소재로 다루는 만큼, 팬들과 작가 본인도 “음악 중심의 스토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2차 창작 형태”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8년 첫 출간된 하지은 원작의 <얼음나무 숲>은 음악과 신비로운 서스펜스가 결합된 환상 문학 바탕의 이야기로 국내 판타지 및 장르 문학계에서 명작으로 꼽히며 충성도 높은 팬층을 보유한 작품이다.

이영도, 전민희 작가의 뒤를 잇는 2세대 한국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으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클래식 음악, 예술적 광기, 살인 미스터리를 결합한 특유의 탐미적이고 유려한 문체로 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국내 주요 도서 플랫폼에서 독자 평점 9.6~9.8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독서 플랫폼 기준 완독 예상 시간이 길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대비 매우 높은 84%의 완독률을 기록하고 있다.

웹툰화 진행과 오디오북 흥행에 이어 얼음나무 숲의 뮤지컬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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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경 에디터

ynk89@editor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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