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 밑 도피자들
K-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리러하의 신작 소설 <처마 밑 도피자들>이 팩토리나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리러하 작가는 SNS 화제의 역주행 베스트셀러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의 저자로 이번 신작은 수상하고 다정한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의 필명 '리러하'는 늑골(rib), 폐(lung), 심장(heart)의 앞 글자에서 따온 명칭으로 누군가의 가슴에…
K-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리러하의 신작 소설 <처마 밑 도피자들>이 팩토리나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리러하 작가는 SNS 화제의 역주행 베스트셀러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의 저자로 이번 신작은 수상하고 다정한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의 필명 '리러하'는 늑골(rib), 폐(lung), 심장(heart)의 앞 글자에서 따온 명칭으로 누군가의 가슴에…
국내 출간 전 해외 판권 계약을 한 송유정 작가의 <친절한 유괴범>이 망고 출판사에서 새로 나왔다. <친절한 유괴범>의 송유정 작가는 영미권 대형 출판사 하퍼콜린스(HarperCollins)가 전격 선점한 작가로 알려졌다. 이 소설은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9개국으로 수출되었으며, KUSH(쿠쉬) 일러스트레이터의 환상적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이는 책이다. 대학생 한별은…
현실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특유의 문체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온 작가 이묵돌의 소설집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가 사유와공감 출판사에서 새로 나왔다. 책에서 작가는 현대인이 마주한 사회적 문제와 시대적 비극, 관계의 종말 앞에 선 개인의 내면을 예리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번 소설집은 열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11회 젊은작가상과 이효석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 장희원의 연작소설 <몸과 몸>이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새로 나왔다. 이번 단편 소설집은 장희원 작가가 지난 2020년 <우리의 환대>이후 6년 만에 발표한 첫 연작소설이다. 정희원 작가는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소설집 <우리의 환대>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5편의 연작으로 구성된 소설집…
서울대병원 조직은행 간호사이자 철학 교수 박혜윤이 쓴 죽음을 다룬 <죽음 낯설게 보기>가 행성B출판사에서 새로 나왔다. 우리는 죽음을 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도 알고, 가족이나 지인의 죽음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나의 죽음'은 언제나 낯설다. 죽음을 남의 일처럼 생각하다가 질병이나 가족의 사망 등으로 어쩔 수 없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특이점이 온다'의 저자 레이 커즈와일의 신간 <진화의 가속도>가 나왔다. 촐라체 출판사에서 펴낸 이번 신간은 인공지능을 말하던 저자가 이제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특이점이 온다>에서 기술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를 말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인공지능 이후 인간은 무엇이 될 것인가를 말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AI가…
복복서가 출판사에서 침묵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담아낸 흥미로운 책이 새로 나왔다.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존 비게닛 (John Biguenet) 의 저서 '침묵'에서 문학·음악·사회학·과학·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형체도 질량도 없는 ‘상태’에 가까운 침묵이 주체이자 객체로서 인류와 주고받은 영향을 탐구하고, 계급과 권력 관계를 폭로하는 척도이자 예술과 내면을 탐구하게…
지식과 감성 출판사에서 신간<오늘도 버스는 달립니다>가 나왔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버스를 타는 짧은 시간에 스쳐 지나갈 뿐이라 생각했던 평범한 일상에도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저자 백인희는 자신을 버스 안에서 계절을 만나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하루를 오래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이 책은 7개월 동안 버스 안에서…
오는 8월 뉴베리 아너상을 2024년과 올해 2026년 연속 수상한 대니얼 나예리의 신작 <슬픔은 다 거짓이야>가 한국에 출간된다. 이번 소설 <슬픔은 다 거짓이야>는 2020년 미국에서 출간된 작가의 대표작으로 2021년 영미권 청소년 문학상의 대표인 마이클 L. 프린츠 대상(Michael L. Printz Award) 수상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설은…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올리비에 바보 (Olivier Babeau)의 신간 '노력의 종말(원제: L'ère de la flemme, 게으름의 시대)'이 나왔다. 저자 올리비에 바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경제학자이자 사회 비평가이다. 파리 제8대학교와 보르도 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경영 전략과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프랑스 최대의 기술·사회학 싱크탱크인 ‘사피엔스 연구소(Institut Sapiens)’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