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국내관 참가사 모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 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할 출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아동도서전은 지난 2024년 제1회를 시작으로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세계적인 아동 도서 축제이다.

지난 2025부산국제아동도서전 홍보 포스터.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동아시아 문화콘텐츠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도시 부산을 기반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동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시작하였다.

또한 책을 중심으로 출판사와 작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와 아동 콘텐츠 산업의 관계자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자 한국 아동도서를 세계에 소개하는 중요한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도서전은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2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도서전은 참가 부담은 낮추고 현장 운영은 더욱 편리하게 개선하였다.

먼저 기존 150만원이었던 기본 부스비를 올해 1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기존 인포데스크 중심 구성에서 도서 전시·판매에 활용하기에 좋은 듀라테이블(테이블 2개, 의자 2개)로 구성하여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각 출판사가 부스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자와 만나는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인접 출판사와 함께 공동 프로그램 공간을 제공한다.

두 출판사가 신청하는 연합 부스에는 작가 사인회부터 책놀이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과 그림책 체험까지 자유롭게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 이번 도서전은 판매 도서를 행사 전 반입부터 행사 종료 후 반출까지 왕복 운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판사에서 파주 물류센터로 모인 도서는 벡스코 행사장으로 운송한 후 행사 종료 후 다시 파주 물류센터로 운송하여 각 출판사까지 도착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부산 국제 아동도서전에 참가사 신청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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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kje@editor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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