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국내 우수 웹소설의 해외 시장 진입 및 수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웹소설 번역비 지원 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웹소설 수출을 위한 홍보 자료 샘플의 번역비 및 감수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웹소설을 보유한 국내 출판사 및 플랫폼사 약 5개사 내외이다.
이번 사업 지원의 범위는 샘플 원고의 약 15만 자 내외로 번역과 감수에 대한 실비를 지원하며, 신청사당 최대 1500만 원 이내이다.
다만 신청 금액이 지원 한도 금액인 1500 만 원 내라면 원고 분량이 약 15만 자를 초과하더라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완결되었거나 연재 중인 웹소설로 내년 2027년 2월 19일까지 번역 완료 가능한 업체이어야 한다.
또한, 신청사당 최대 5종까지 신청 가능하며, 도서별 신청 번역 언어 외국어는 1개로 제한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 한도는 1500만 원 내에서 자유롭게 예산을 구성하며 초과분은 선정사가 자부담으로 한다.
또, 시놉시스 저자 소개 등 도서 주요 정보를 포함하여 신청 가능하지만 도서를 나누는 분권 신청은 불가하며 시리즈는 1종만 신청 가능하다.
번역 인력은 번역가와 감수자는 신청사가 자체 섭외할 수 있으며, 진흥원 보유 인력을 통해 번역하거나 감수를 진행 할 수도 있다.
다만 번역은 필수지만 감수는 권고사항이다.
신청서류 제출은 사업 신청서와 번역용 국문 원고, 저작권 계약서 사본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동의서 그리고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신청 도서별로 개별 폴더 생성 후 1개로 압축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지원 사업의 선정기준은 작품의 질적 우수성과 해외 시장 적합성 그리고 다양한 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포함한 기대 성과를 중점으로 평가하게 된다.
선정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22일 진흥원 누리집 게재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와의 협약 체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체결을 위한 서류나 방법 등은 추후 선정사에게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사에게 수출용 홍보자료 제작 활용을 위한 수출 권역별 컨설팅을 희망 선정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선정 후 30일 이내에 번역가나 감수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번역에 착수하여야 하며, 지원 금액의 최대 50% 까지 선급금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번역 지원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내년 2027년 2월 19일까지 결과물을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며, 지원금은 제출된 서류 검토 후 내년 2027년 3월초까지 실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의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web_novel@kpip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