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편의점2’ 8월에 영미권 출간 예정

 

김호연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불편한 편의점> 2권이 오는 8월 13일 미국과 영국, 캐나다와 호주 등 영미권 전역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불편한 편의점> 1권이 영미권 5대 대형 출판 그룹인 하퍼콜린스 글로벌(HarperCollins Publishers)와 판권을 체결하였다. 현재까지 하퍼콜린스(HarperCollins US)를 중심으로 하드커버, 페이퍼백, 전자책(eBook), 오디오북(Audiobook)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영미권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아마존, 반스앤노블, 인디고 등)에 유통되고 있다.

이번 출간 예정인 <불편한 편의점> 2권 역시 오언 도허티 번역상 등을 수상한 중견 번역가 재닛 홍(Janet Hong)이 번역을 맡아 영문 제목(The Last Chance Convenience Store)으로 출간된다.

2025년 출간된 1권(The Second Chance Convenience Store)은 2026년 기준으로 Goodreads (글로벌 독자 리뷰 사이트)에 평점 3.89점 (5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약 2만 3000건 이상의 평가와 3800여 건의 텍스트 리뷰가 등록되며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과 주요 서점에서 아시아 현대 문학(Asian Literature / Asian Fiction) 및 코지 문학(Cozy Fiction) 카테고리 상위권에 올라있다.

해외 독자들은 가슴 따뜻한 위로는 주는 책이라는 평과 함께 알코올 의존이나 청년 취업 난 그리고 가족 간의 대화 단절 등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해 유쾌하고 현실적인 접근으로 사회적 스트레스를 과장 없이 따뜻하고 묵직하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출간 예정인 <불편한 편의점>2권 또한 좋은 평가가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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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경 에디터

ynk89@editor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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