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일,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026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한국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전은 독일출판서적상협회와 전시박람회의 주최로 이루어지며, 이번 행사에 한국관 참가를 희망하는 출판사에 한해 신청서를 접수 받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출판사는 오는 7월 24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받아 제출하면 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Frankfurter Messe)에서 개최하는 프랑크푸르트 도서 박람회는 세계 4번째로 큰 규모의 행사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78번째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B2B 도서 박람회이다.
이번 도서전 기간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이며, 일반인 관람은 마지막 3일간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가능하다.
작년 2025년 기준 참가 기업 수 4000개사와 관람객 수 21만 5000명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한국관 참가 분담금은 4㎡ 당 200만원으로 참가비 납부 마감일은 오는 8월 3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27일,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