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실에 위치한 서울 책보고에서 오는 10일까지 ‘책방살롱 2기’에 참여할 서울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
지난 7월 22일부터 시작된 책방살롱 2기 모집은 복합문화공간 책보고가 서울시 소재 지역 서점과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마련하였다.

매달 2만 명 가까이 찾는 서울 책보고 방문객에게 지역 서점을 알릴 기회가 제공되며, 전시 기획비 지원과 위탁 판매 그리고 공식 채널 홍보까지 함께 지원한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 책보고는 신천유수지 물류창고를 개조해 만든 공간으로 아치형 철제프레임이 반복되는 책 터널과 벽난로처럼 꾸며진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의 운영 기간은 오는 9월 8일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서점 고유의 콘셉트 큐레이션으로 10~20종의 도서 및 굿즈를 전시할 예정이다.
책방살롱 2기의 접수 방법은 서울 책보고 홈페이지에서 지서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서점에는 전시 기획비 50만원이 지급되며, 오는 19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