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 서울 2026’이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2002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25주년을 맞는 kiaf(Korea International Art Fair)는 대한민국 국제 아트페어로 국내외 현대미술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공존(Coextenc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계 18개국에서 175개의 갤러리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번 전시는 코엑스(COEX) Hall A,B, Grand Ballroom에서 열리며 일반 관람은 오는 9월 3일부터 가능하다.
특히, 영국의 세계적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동시에 열려 서울 전체를 글로벌 미술 중심지로 만들 예정이다.
프리즈(Frieze)는 스위스의 ‘아트 바젤(Art Basel)’과 함께 세계 미술 시장을 이끄는 세계 2대 국제 아트페어 브랜드이자 시각예술 미디어 기업으로 2022년 한국화랑협회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고 2031년까지 매년 9월 서울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총 15개 갤러리가 참가하는 솔로 부스 프로그램과 신진 작가 발굴 중심의 ‘Kiaf PLUS’ 섹션을 운영한다.
또, AI 시대의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특별전(‘HUMAL’, ‘VIRTUAL VITAL’)과 AR 경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키아프(Kiaf Seoul)와 예술경영지원센터(KAMS) 그리고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주최하는 글로벌 미술 담론의 장인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 프로그램에는 국내외 디렉터과 큐레이터 그리고 작가와 컬렉터, 비평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동시대 미술계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미술 담론의 장으로 한국과 영어 동시 통역이 제공된다.
토크 프로그램은 서울 코엑스 2층 STUDIO 159전 세션이 선착순 무료로 제공된다.
입장 구분에 따라 입장권 가격이 다르니 자세한 사항은 키아프 홈페이지와 프리즈 서울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알아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