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책보고 ‘종의 기원담’ 김보영 작가 북토크 연다

오는 27일  <종이 기원담>의 작가 김보영의 북토크 ‘덕질토크’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책보고 라운지에서 열린다.

서울 책보고는 지난 2025년부터 정형화되고 일방적인 강연 형태를 벗어나 작가와 팬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소통하는 북토크 ‘덕질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시작으로 두 번째로 열리는 덕질토크는 김보영 작가의 <종의 기원담>이다.

김보영 작가의 대표작 <종의 기원담>은 지난 2021년 한국 SF문학 최초로 전미도서상 후보에 올랐던 소설로 ‘열등’한 네 자릿수 로봇 ‘케이’가 자신들의 종족의 기원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김보영작가 북토크 홍보 포스터. 서울책보고 제공.

<종의 기원담>은 2004년 처음 1부 <종의 기원>이 웹진에 발표되기 시작하여 2008년 2부 <종의 기원: 그것은 어디서 오시나요>가 그리고 지난 2023년 완결 <종의 기원: 그 단 하나의 법칙>을 발표하며 지난 연작을 묶어 단행본으로 출간하였다.

김보영 작가는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데뷔하여 2014년 SF어워드 장편 대상을 수상했으며, <저 이승의 선지자>는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의 SF 전문 임프린트 하퍼보이저에서 영문 출간되었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는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될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는 SF 소설가이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인 홍지운 작가의 사회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북토크 참여 신청은 선착순 60명으로 서울 책보고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김보영 작가의 당일 사인회도 이루어질 예정이며, 사인회는 도서 지참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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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kje@editor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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