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개최

오는 10월 7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제 44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ST가 후원하는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국내 최장수 여성 백일장이다.

마로니에 여성백일장 홍보 배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여성 문학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문예창작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백일장으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미등단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으로 각 부문별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4-5명 등을 포함하여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은 현장 심사 후 시상식에서 진행하며 시상식 참석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문학광장 누리집 및 브런치스토리에 게제된다.

또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대강당에서 ‘문학 강연’과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원장에서 가을 음악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백일장 글의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전 부문 공통으로 4개가 발표되며 3시간 이내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1인이 1부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집필에 필요한 접이식 테이블이나 받침대 등을 지참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행사 당일 신분증은 필히 지참해야 참가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사전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사전 접수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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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kje@editor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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