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이 광복절 연휴를 맞이해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회와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 ‘나만의 소품 만들기’ 그리고 ‘미니올림픽’ 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태극 에코백 만들기, 태극 키링 만들기, 투명 부채 꾸미기로 이루어진 소품 만들기와 협동 컵 쌓기, 신발양궁, 훌라후프 챔피언 등으로 이루어진 미니올림픽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2019년 서울 북부법조단지가 이전하며 남은 유휴지를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근현대 생활사 전문 박물관으로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삶의 변화를 다채롭게 보여주는 공간이다.
특히, 2층에 마련된 옴팡놀이터는 유아 및 어린이 전용 실내 체험 공간으로 미끄럼틀과 다채로운 체험 요소가 구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로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생활사박물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