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요일 매주 수요일 전국 서점에서 ‘심야책방’ 열린다

이번 10월, 매주 수요일마다 전국 지역 서점에서 ‘심야 책방’이 열린다.

전국의 지역 책방에서 열리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심야 책방’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 및 북토크, 글쓰기와 필사의 창작 클래스, 독서모임 및 낭독을 비롯해 지역 기반의 인문 문화 콘텐츠와 음악과 예술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심야책방 10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한국서점연합회 제공.

먼저 서울 ‘북어위크’에서는 관찰의 기술 <순간을 관찰하는 사람> 북토크를 진행하고, ‘가가77페이지’에서는 이소연<시정산문>을 같이 읽고, ‘북테일러샵’에서는 ‘책이 입은 옷’을 진행한다.

또, ‘여행마을’의 ‘점자로 읽는 세계’, ‘송파문고’의 문학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수요일 밤마다 열린다.

그런가 하면 경기권에서는 고양의 ‘한양문고주엽점’의 조연을 사랑하는밤과 광명의 ‘부광서적’의 몽골문학작품소개, 광주의 ‘근근넝넝’의 향기의 서재, 김포의 ‘봄길 책방’ 달팽이 북클럽 등 의정부를 포함한 용인과 안산 등지에서 문학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경남권의 부산 ‘여기 서책’에서 은유 작가의 북토크를 시작으로 울산 ‘책방바이허니’에서 독서노트 만들기를 창원 ‘텍스트힙’에서 AI로 그려보는 나행시를 진행한다.

대구의 ‘여행자의 책’에서는 수요일마다 대구를 읽는 밤이 연이어 진행되고, 칠곡의 ‘그니여비그램책놀이터’에서는 동화작가 이숙현과의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 목포에서는 ‘포도북스’에서 사진 작가와 떠나는 야간 사진 산책을 진행하고, 순천 ‘골목책방 서성이다’에서는 고전을 좋아하세요 독서모임을 진행한다.

전북 군산에서는 남원 ‘살롱드마고’에서 북바인딩 워크숍을 열고, 익산의 ‘글에서그래서’는 오은 작가의 마음의 단어 찾기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 부여의 ‘보늬책방’에서는 지그재그 바느질로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하고, 강원의 ‘연봉리 책방’에서는 성경륭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제주의 ‘그리고 서점’에서 시 낭송의 시간과 ‘심심책방&심리상담센터’에서는 페미니스트 활동가 김영옥 대표와 존엄한 돌봄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이나 일정은 한국서점연합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고,자세한 일정이나 내용은 해당 서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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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경 에디터

ynk89@editor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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