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9월, 서울과 진주 그리고 용인에서 지역 독립서점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독립서점 북토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독립서점 북토크’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지역 독립서점에서 열리는 책 모임과 작가와의 만남 등에 위원회가 함께하는 자리로, 책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작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창작의 가치와 저작권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일(토) 오후 4시와 12일(토) 오후 4시에는 용인 ‘생각을 담는 집’에서 작가와 함께 책방의 풍경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8일(화) 오전 10시에는 진주 ‘보틀북스’에서 천문학자와 함께 우주와 일상을 돌아보는 독서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서점에서 열리는 만남은 책과 창작을 주제로 서로 다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서점의 특색에 맞춰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각 서점에서 안내하는 방법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저작권위원회 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저작원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동네 서점에서 책을 읽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적인 시간이 창작의 가치를 생각하고 저작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창작과 저작권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문화공간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