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026 파주 북페어 ‘북앤컬처’ 개최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및 파주 출판도시 일원에서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가 열린다.

이번 파주 북페어는 책과 문화를 아우르는 행사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북소리 북마켓 그리고 북토크를 비롯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2026파주페어 북앤컬처 홍보 포스터. 출판도시문화재단 제공.

먼저 오는 10월 9일 개막공연에는 아시아출판문화센터 2층 이벤트 광장에서 이슬아 작가와 가수 이찬희, 카더가든의 공연이 열린다.

이어 10일부터 11일까지 1층 다목적홀과 이벤트 광장에서 인디뮤직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단편선 순간들,더크래커,릴리 잇 머신,안다영,오이스터즈 등 총 21팀의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이 유료로 진행된다.

파주 페어의 핵심인 북소리 북마켓 ‘난-장’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다목적홀과 지혜의 숲 2관 그리고 문발살롱에서 열린다.

다목적홀에는 일반 출판사와 독립출판물 제작자 그리고 굿즈 제작자와 창작자들의 마켓이 열리고,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지혜의 숲 2관에는 어린이 출판사와 지역 연계 출판사들의 북마켓이 열린다.

또,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문발살롱에는 어린이 출판사들의 북마켓이 열린다.

이번 북마켓에 구매를 하면 1만원당 1개의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 1개는 연필, 5개는 에코백, 10개는 티셔츠를 굿즈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북마켓 ‘난-장’에서는 10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난-장판’이 펼쳐진다.

문화 행사 프로그램인 ‘난-장판’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다목적홀과 지혜의 숲 2관, 문발살롱 내에서 열린다.

북마켓이 열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전 11시를 시작으로 13시, 15시, 17시 각 4회 운영하며, 프로그램별로 신청방법은 각기 다르나 시작 20분 전 현장 대기 가능하다.

먼저 16일에는 황효 작가의 빠르게 주고받는 메시지 대신 손으로 쓰고 우표를 붙이며 도착을 기다리는 느린 시간을 선물하는 ‘연서’ 워크숍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열린다.

이어 17일에는 <오월의 골목길> 김지선 작가의 북토크와 한국게 미국인 형사 반장 마크 벤덜 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8일은 명준희 작가가 ‘한장의 물결:세계의 ZINE, 접고 엮고 건네다’를 시작으로 김현 시인의 강연까지 다양한 워크숍과 토크쇼가 ‘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지혜의 숲 1관에서는 매일 11시와 13시 30분 그리고 16시에 다양한 북토크 프로그램이 열린다.

먼저 16일에는 구병모 작가와 서효인 안온북스 대표가 만나 ‘쓰며 나는 세계에서 절망하기 않기’란 주제로 토크를 진행한다. 이어 이연실 이야기장수 대표와 김진형 먹소프레스 대표가 만나 ‘내어보이기-다음의 출판인에게’가, 이원 시인과 김사월 가수가 만나 ‘리듬을 만드는 동료가 되자’로 토크를 이어간다.

17일에는 문보영 시인과 우다영 작가가 ‘시와 소설의 경계에서 나는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를 비롯해 강영규 스토리지북앤필름 대표와 김준태 다다르다 대표, 김현경 윔그레이블루 대표가 만나 ‘강산도 변하는 10년을 지나온 독립출판의 모든것’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18일에는 장일호 시사인 기자와 최현숙 작가가 만나 ‘잊지 않을 이야기를 호명하기’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수지 작가와 파주책방 넷이 ‘파주에서 나누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어 장혜령 작가와 장윤실 배우, 전호권 음악가가 ‘여자는 왜 모래로 쓰는가’ 목소리극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페어 북앤컬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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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경 에디터

ynk89@editor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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