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7월 28일 책의 날을 맞아 2026년 제56회를 맞는 ‘한국출판공로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국출판문화공로상은 우리나라 출판문화 발전에 공이 큰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시상 분야는 기획·편집 부문, 디자인 부문, 제작·경영·관리 부문, 영업·마케팅 부문이다.

작년 2025년 제 55회 한국출판공로상 수상자로는 기획·편집 부문의 다산북스 대표 김형근 , 신미경 문학동네 편집장, 디자인 부문의 북디자이너 김다희 , 그리고 제작·경영·관리 부문의 신광출판인쇄 대표 박성규, 이창우 보진재 대표, 영업·마케팅 부문의 최선호 한길사 이사에게 각각 주어졌다.
특히, 지난 시상에는 파주 출판도시를 기획하고 조성을 이끈 고(故) 이기웅 열화당 대표에게 특별상이 수여되었다.
후보자는 출판계 종사하는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현재 출판계에 종사 중인 경력 5년 이상인 자(2026. 10. 1. 기준)로 수장자로 선정되면 상패와 상금 백만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로 제출 서류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추천서를 다운로드 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9월 중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여 개별 통보하며, 10월 12일(월) 책의 날 기념식날에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출판문화협회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