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식 정보와 독서문화 소외지역의 정보 접근성 보장과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달리는 책 놀이터’를 7월부터 운영한다.
‘달리는 책 놀이터’란 ▲전자도서 체험물(전자책, 오디오북, 증강현실(AR) 도서, 가상현실(VR) 도서관 등)을 활용하는 체험 행사(확장현실(XR) 책놀이, 가상현실(VR) 영상 체험 등)와 ▲독서문화 체험 행사(그림책 1인극, 작가와의 만남 등) 등, 다양한 전자도서 체험물과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동형 전자 도서관이다.
홍보 포스터. 사진=한국출판문화진흥원
참여 대상으로는 복지기관, 특수학급 등을 우선적으로 ▲도서산간벽지, ▲공단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서점 소멸 및 위험 지역, ▲문화시설 부재 지역 등 지식정보와 독서문화 소외지역을 방문.운영할 예정이다.
방문 희망처 접수 기간은 오는 21.(화)까지며, 경기(7월), 강원·충청(8월), 전라(9월), 경상(10월)을 순차적으로 방문·운영할 예정이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책 놀이터도 전년도와 같이 참여자에게 즐겁고 행복한 체험과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전자책과 독서문화를 향유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달리는 책 놀이터’ 방문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 등은 해당 기간 동안 전자우편(bookbus_kpipa@naver.com)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담 운영 담당자(☎ 02-337-4614)에게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에디토리얼 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기사의 무단 전재나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책과 무대 예술, 글로벌 스토리 비즈니스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 축제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및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려, 약 7만 명의 독자와 관람객이 책마을을 찾아 책에서 발현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국립중앙도서관은 '2026년 10월 사서추천도서' 8권을 지난 6일 발표했다. 사서추천도서는 도서관 사서가 직접 선정해 추천하는 도서로, 문학부터 자연과학까지 분야별 2권씩 총 8권이 격월로 소개된다. 이번 추천도서는 일상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의미, 배송 문화와 기후위기 등 우리 주변의 삶과 사회를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들로 구성됐다. 국립중앙도서관…
매년 가을 프랑스 서부 도시 앙제의 생마르탱 콜레지알(Collégiale Saint-Martin) 성당에서 열리는 ‘컬티심 페스티벌(Festival Cultissime)’에서 한국 1세대 판타지 문학의 거장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가 컬티심 소설상(Prix du livre Cultissime)을 수상했다. 컬티심상(Prix du livre Cultissime)은 프랑스에서 열리는 대중문화 및 장르문학 축제인 '컬티심 페스티벌(Festival Cultissime)'에서 수여하는 문학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