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문학나눔 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문학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21일과 22일, 1박 2일로 KT & 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와 춘천스테이에서 진행하는 ‘2026 문학나눔 캠프’에 참가할 청년 작가 지망생을 모집한다.

‘2026 문학나눔 캠프’는 작가를 꿈꾸는 청년과 글쓰기와  자기표현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6 문학나눔 캠프 행사 포스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문학나눔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우수한 문학도서를 선정하여 문학도서를 필요로 하는 전국의 도서관 등 보급처에 보급하고 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선정 작가의 창작 및 문학활동을 지원하고, 국민들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나눔 작가 지원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2026 문학나눔 캠프’는 문학 나눔 선정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6일까지이며, 선정자 발표는 오는 11월 10일로 총 70명을 선발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먼저 오는 11월 21일 <생활 독서>의 유광수 작가의 특강이 진행되며, 이어 <첫여름, 완주>의  김금희 작가와 가수 윤마치의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소설가 전건우, 소설가 전석순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 박시현, 수필가 양주안 작가가 멘토로 참여하여 스토리를 구성해보는 창작 시간도 가지게 된다.

이어 22일에는 ‘첫문장을 쓰는 마음 워크숍’에는 스스로의 글을 소리내어 읽어보고, 팀과 함께 나누며 밀착 첨삭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출판진흥원 김승수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문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문학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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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kje@editor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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